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방어 (문단 편집) === [[불타는 성전]] === 야성 드루이드와 보호 성기사가 재설계됨에 따라 위치가 흔들리지 않을까 하는 말도 있었지만, 오리지널부터 쌓아온 신뢰는 여전했으며 새로 생긴 두 탱커의 능력은 기대했던 것보다 부족했기 때문에 여전히 방특전사=메인탱커라는 위치를 지켰다. 야성 드루이드는 버프도 되고 시너지도 괜찮고 체력 빵빵하고 방어도도 높았지만, 그 놈의 강타[* 치명타와는 별개로, 3렙 이상 차이나는 몹이 랜덤으로 가했던 150% 가량의 대미지. 무막/회피/방막을 합쳐서 102.4%의 완방합을 유지해야 안 맞았다. 하지만 야드는 무막과 방막이 없으므로 절대 완방합을 달성할 수 없었다.]를 생으로 얻어맞을 수밖에 없는 문제, 그리고 일부 보스의 스킬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는 문제[* 캘타스의 불덩이 작렬은 [[캘타스의 전설급 무기|방패]]가 있어야 막을 수 있었고, 아키몬드는 전사만 막을 수 있는 공포를 사용했으며, 일리단은 탱커의 체력을 60% 감소시키는 베어내기를 사용했는데 방패막기 등으로 방어율을 102.4% 이상 끌어올리면 막을 수 있었다.] 때문에 다소 불안정한 탱커였다. 그나마 전탱 3명을 데려가면 서로 템먹겠다고 싸우는 문제도 있고, 오프탱일 때 전탱의 딜링은 시궁창 수준이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부탱으로 기용했다. 다만 브루탈루스같이 압도적으로 물리딜만 넣는 보스의 경우 한정해서는 야드가 전사보다 훨씬 유리했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2야드로 브루탈루스를 진행했던 공대도 있었다. 보호 기사는 광역 탱킹 능력은 다른 탱커를 압도하였지만 정작 스텟 디자인부터 한계가 있었다. 단일 어그로를 먹으려면 높은 주문력을 필요로 했는데, 이렇게 세팅을 하면 당연히 탱킹 능력이 떨어졌다. 한 마디로 어그로와 탱킹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구조였던 것이다. 그나마 [[하이잘 산 전투]]나 [[으스러진 손의 전당]] 등에서 토나오는 쫄 웨이브 구간 한정으로 광탱에 효율이 엄청나게 좋았기 때문에 광탱으로나 기용되는 편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